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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82 동작대교 구름·노을카페, `이마트24 문화 라운지`로 탈바꿈 2018-08-29 432

이마트24 동작 노을카페 전경


다양한 형태의 이색점포를 시도하고 있는 신세계 계열 편의점 이마트24가
이번엔 한강 동작대교 위에 라운지 형태의 편의점을 선보인다.


이마트24는 동작대교 상류와 하류 쪽에 각각 자리 잡은 동작 구름·노을 카페를
"문화가 있는 라운지"로 조성해 오는 31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카페는 1∼5층으로 약 175㎡(53평) 규모다. 영업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다.


동작 구름·노을카페 1∼2층에는 휴게공간(카페존)과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들어주는 편의점 매장이 들어섰다.


3∼4층은 책을 읽을 수 있는 "별마루 라운지"와 주제별로 책을 추천해주는 "문학동네 북큐레이션" 서점으로 꾸며졌다.


5층의 루프탑은 한강 다리 위 가장 높은 곳에서 한강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 들어선 이마트24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 가짓수는 일반 매장의 5분의 1 수준인 600여 종이다.
라운지 콘셉트에 맞게 케이크, 푸딩, 마카롱 등 디저트 상품군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차별화 메뉴로 데블스도어 수제맥주(페일 에일, 헬리스) 2종을 각 8천원에, 하이네켄을 7천원에 판매한다.
수제 맥주에 곁들일 음식으로 짬뽕 육즙만두, 소시지 등도 판매한다.


이마트24는 이곳에서 북콘서트와 바리스타 수업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작 구름·노을 카페는 서울시가 2009년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한강 조망권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전망쉼터다.
그러나 오픈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방문객이 줄어드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마트24는 이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손잡고 이곳을 차별화된 콘셉트의 문화공간으로 재단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마트24는 지난해 7월 기존 "이마트 위드미"에서 "이마트24"로 브랜드를 교체한 이후
점포 수가 빠르게 증가해 이날 현재 3천386개에 달한다.


이마트24는 그동안 매장에서 직접 밥을 지어주는 점포(스타필드 코엑스몰점),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점포(예술의전당점), 루프탑에서 남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점포(충무로점),
바리스타가 원두커피를 만들어주는 점포(해방촌점) 등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선보여왔다.


이마트24 김성영 대표이사는 "이마트24 동작 구름·노을카페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저녁이 있는 삶" 등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킬 특화형 점포"라며
"앞으로 상품·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맞춤형 점포를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언론사 : 연합뉴스
■ 기사명 : 동작대교 구름·노을카페, "이마트24 문화 라운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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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이마트24, 주요 민생상품 대형마트 가격으로 판다 2018-08-27 187

1차로 16개 품목 선정…"550곳 시범운영후 연말까지 전국 확대"

이마트24, 물가 안정 프로젝트 "더 프라이스" 시작


신세계 계열 편의점 이마트24는 28일부터 물가 안정 프로젝트 "더 프라이스"(THE PRICE)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24는 가격이 민감한 상품과 고객 수요가 높은 민생상품을 대형마트 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가맹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24는 1차 민생상품으로 계란, 물, 맥주, 소시지, 칫솔, 세제, 휴지 등 총 16개 품목을 선정했다.


이들 상품의 대형마트 가격 수준 판매는 주택가 상권의 가맹점 550여 곳에서 시범 운영된다.
이후에는 대상 품목을 지속해서 늘리고, 운영점포도 연말까지 전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마트24 김성영 대표이사는
"경기 불황이 장기화하고 최저임금 인상 등 사회적인 이슈로 인해 소비자와 경영주의 경제적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소비자와 경영주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프라이스" 행사상품 리스트


■ 언론사 : 연합뉴스
■ 기사명 : 이마트24, 주요 민생상품 대형마트 가격으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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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편의점 브랜드평판 2018년 7월 빅데이터] 1위 이마트24 2018-08-01 1932

2018년 7월 편의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이마트24 2위 CU 3위 GS25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편의점 브랜드중에서 CU, 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스토리웨이,
365플러스,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베스트올, 로그인, 포시즌, 하프타임 브랜드 평판조사를 하였다.
2018년 7월 1일부터 2018년 7월 31일까지의 편의점 브랜드 빅데이터 13,406,66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하였다. 지난 7월 편의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5,247,893개와 비교하면서 12.08%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 사회적 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 사회적 공헌도를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편의점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신제품런칭센터가 진행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도 포함되었다.





2018년 8월 편의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이마트24, CU, GS25, 세븐일레븐, 스토리웨이,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365플러스, 베스트올, 로그인, 포시즌마트, 하프타임 순이었다.


1위, 이마트24 브랜드는 참여지수 244,764 미디어지수 816,787 소통지수 322,849 커뮤니티지수 397,612
사회공헌지수 981,14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63,151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713,902와 비교하면 1.81%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8년 8월 편의점 브랜드평판 결과, 이마트24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편의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가 지난 7월 편의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5,247,893개와 비교하면서 12.08%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2.27% 하락, 브랜드 이슈 12.99% 하락, 브랜드 소통 38.06% 하락,
브랜드 확산 3.18% 상승, 브랜드 공헌 1.78%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2018년 8월 편의점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8년 7월 1일부터 2018년 7월 31일까지의 12개 편의점 브랜드 CU, 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스토리웨이, 365플러스,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베스트올, 로그인, 포시즌, 하프타임 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 언론사 : 베타뉴스
■ 기사명 : [편의점 브랜드평판 2018년 7월 빅데이터] 1위 이마트24, 2위 CU, 3위 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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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유통핫피플]라면 덕후가 만든 해장라면…˝이마트24=속풀라면˝ 공식 2018-07-30 134

 

김운겸 이마트24 식품팀 바이어 인터뷰
한국인 알코올 소비량 1위 착안해 해장라면 기획
후속작 "속 타는 라면", "속찬라면" 선보여




김운겸 이마트24 식품팀 일반식품파트 바이어


국내에 출시된 컵라면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먹었다. 얇은 면발과 굵은 면발, 다양한 국물까지.
자칭 "라면 덕후"인 김운겸 이마트24 식품팀 바이어(34)는 거의 매일 라면을 해치웠다.
신제품 테스트 과정에서만 백그룻 넘는 라면을 먹었을 정도다.


편의점 이마트24가 지난해 출시한 첫 자체브랜드(PL) 컵라면 "속풀라면"은 이렇게 탄생했다.
편의점 주력 상품인 컵라면을 개발하는 업무를 맡은 김 바이어는 기존에 나온 컵라면을 연구하고,
국내 편의점 시장에서 차별화할 수 있는 용기면을 찾아나섰다.
편의점 고객이 라면을 찾는 시점은 음주 후. 해장을 위한 라면 소비가 많다는 점을 착안해
"해장 라면"으로 콘셉트를 잡았다. 숙취 해소에 좋은 강황과 헛개를 라면 면발에 넣은 것도 같은 이유다.
강황을 흡수해 면 색깔이 노란색인데다 더 쫄깃해진 점은 부수 효과다.


음주로 인해 발칵 뒤집어진 "속"을 푸는 라면이라는 콘셉트는 적중했다.
속풀라면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1년간 10억원 어치 팔렸다. 속풀라면의 주요 판로인
이마트24 매장수가 전국에 3000여개로 상위 업체들의 3분의1 수준인 점을 감안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다.
올해 상반기 매출 신장율도 20%로 고공행진 중이다.


이같은 기세를 몰아 지난해 연말에는 후속작도 내놨다.
속풀라면과 마찬가지로 해장이 콘셉트로, 매운 라면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식성을 고려한 "속 타는 라면"과
인기 해장 메뉴인 짬뽕을 재해석해 고기가 들어간 짱뽕라면인 "속찬라면"을 선보였다.
김 바이어는 "다른 편의점에 비해 이마트24의 PL 제품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이마트24에 가면 속풀라면이 있다는 것을 대중적으로 각인시켰다"고 평가했다.


그는 2010년 바이더웨이에 입사해 홈플러스 계열의 365플러스를 거쳐 2년전 이마트24로 옮겼다.
편의점 업력만 8년차인 베테랑으로, 매장영업과 MD를 두루 거쳤다.
그는 "MD 1명이 3000개가 넘는 점포 매출을 책임지기 때문에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먹어주기 때문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지난해부터 속풀라면의 수출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데 올해는 꼭 수출까지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언론사 : 아시아경제
■ 기사명 : [유통핫피플]라면 덕후가 만든 해장라면…"이마트24=속풀라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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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음성인식 자판기가 맞춤상품 추천, 어때요?” 2018-07-23 339

“어제 술을 많이 마셨더니 목이 칼칼한데….”


편의점에 들어온 손님이 헛기침을 하며 혼잣말을 하자 매장 안에 설치된 자동판매기 화면에 숙취 해소 음료와
해장을 할 수 있는 즉석식품이 줄줄이 뜬다. 손님이 “요즘 제일 잘나가는 라면이 뭐야?”라고 물으면
자동판매기가 최근 판매량 순으로 인기 상품을 자동 추천해 주기도 한다.
손님은 화면에 뜬 상품을 가볍게 터치해 물건을 받아간다.


먼 미래의 한 장면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곧 현실에서 만나게 될 편의점의 모습이다.
아이디어는 신세계그룹의 편의점 브랜드 이마트24가 대학생들과 머리를 맞대 도출한 것이다.
이마트24는 이 아이디어를 실제 편의점 매장에 차차 적용할 계획이다.


○ ‘편의점’ 주제로 정규 대학 수업 만들어



이마트24는 올해 미래형 편의점 연구를 위해 교육부의 산학협동 사업 ‘링크플러스’에
참가해 성균관대와 동국대에 3학점짜리 정규 강좌를 개설했다.
편의점 업계에서 전공 학점을 부여하는 대학교 강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 주요 소비층인 대학생들로부터 소비자 맞춤형 아이디어를 받아보겠다는 시도다.


올해 상반기(1∼6월) 수업에서는 총 3개 팀의 아이디어가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고객의 음성을 인식해 제품을 추천하는 자동판매기뿐 아니라, 매장에 설치된 카메라가
고객의 동선과 구역별 체류 시간, 성별과 연령 등을 분석해
맞춤형 제품을 추천하고 키오스크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의점도 등장했다.
택시 안에 상품을 진열해 두고 출근시간에는 빵과 곤약젤리 등 식사 대용품을,
퇴근시간에는 숙취해소제 등을 팔아 택시 기사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이마트24는 하반기(7∼12월)에도 같은 수업을 확대 편성할 예정이다.
또 11월에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미래형 편의점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 계획이다.
채교욱 이마트24 경영전략팀장은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팀의 학교 근처에 편의점을 지어 해당 아이디어를
실제 매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정용진 “오프라인 유통채널 미래는 편의점에”

신세계그룹이 미래형 편의점에 집중하는 것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경영철학 때문이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온라인 유통 채널의 선전으로 오프라인 채널의 설 자리가 점점 줄고 있다”며
“1인 가구, 맞벌이 가구가 주요 고객인 편의점에 오프라인 유통기업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정 부회장이 특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기존의 편의점과 차별화된 점포 개발이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전국 편의점 점포 수는 4만192개다. 이미 포화상태인 편의점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기존 형태를 답습해서는 안 된다는 것. 이마트24가 올해 3월부터 외부 전문가들과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미래형 편의점 연구를 시작한 ‘편의생활연구소’도 정 부회장의 야심작이다.
이번 산학협력 수업은 편의생활연구소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이마트24가 연구하는 미래형 편의점은 ‘무인(無人)점포’다.
이 때문에 최저임금, 일자리 축소 등 최근 우리 사회의 화두와도 무관하지 않다.
IT를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계 시장의 흐름을 따라잡으려면
무인화 매장은 확대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실제로 중국은 고객의 얼굴로만 결제가 가능한 편의점을 시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세계적인 IT 유통기업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무인 편의점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해야 한다”며
“우리 유통업계가 국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다면 IT와 관련된 고차원적인 새 일자리 창출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언론사 : 동아일보
■ 기사명 : “음성인식 자판기가 맞춤상품 추천,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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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공격 출점’ 이마트24, 내실화 속도 낸다 2018-07-16 578

지난해 리브랜딩 이후 공격적인 출점 전략을 펼치고 있는 이마트24(대표 김성영)가 내실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자체브랜드(PB)를 론칭하고 차별화 점포를 가맹사업으로 확대해 저성장∙과포화에 갇힌
업계 ‘레드오션’ 속 돌파구를 찾는다는 전략이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매달 100여개씩 점포를 순증한 이마트24는 지난 4월 3000호점을 돌파했다.
지난달에는 3236호점까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모기업인 이마트도 최근 이마트24의 출점 확대를 위해 600억원을 출자해 힘을 싣기로 했다.


무조건적인 출점이 아니라 각각의 콘셉트를 가진 차별화 점포를 개발하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
현재 전국 편의점이 4만여곳에 달하면서 저성장 기조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24는 지난해 2월 ‘클래식이 흐르는 편의점’을 표방한 예술의 전당점으로 차별화 점포 개발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후 ‘밥짓는 편의점’인 코엑스몰 1호점, ‘북카페’ 콘셉트의 코엑스몰 3호점, ‘루프탑 편의점’ 충무로2가점,
‘바리스타 편의점’ 해방촌점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이마트24는 개발 조직 내 ‘테넌트팀’을 신설해 직영점을 운영하며 체득한 점포 개발 노하우를 가맹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테넌트팀은 편의점과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업종의 임차인(테넌트)를 모집하는 부서다.
신 모델을 숍인숍 형태의 점포로 출점해 매출을 증대시키는 게 목표다.


아울러 최저임금과 임대료 인상 등 부정적 요인을 타개하기 위해
무인편의점 6곳과 셀프형편의점 2곳을 운영하며 반응을 지켜보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안으로 타사와 비견될 만한 자체브랜드(PB) 론칭을 위한 작업에도 착수했다.


지난 3월 특허청에 ‘아임e’와 ‘리얼e’ 등 2개 상표권 출원한 상태다. 아임e는 식음료, 리얼e는 생필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마트24는 삼각김밥∙샌드위치∙도시락 등 신선식품 PB인 ‘이요리(eYOLI)’를 운영하고 있다.
이요리는 이마트24가 지난해 기존 위드미에서 지금의 이마트24로 리브랜딩되면서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로 후발주자인 만큼 인지도는 다소 떨어진다.
이마트24는 새 PB 론칭을 통해 매출과 인지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올해 안에 4000호점을 오픈하는 게 목표로, 차별화 및 무인 점포는 입지에 따라
신규 가맹점으로도 확대될 수 있다”며
“기존의 이요리는 새로운 PB와 병행할 수도 있고 흡수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언론사 : 컨슈머타임스
■ 기사명 : ‘공격 출점’ 이마트24, 내실화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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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편의점 가맹점주들이 이마트24로 갈아타는 이유 2018-07-16 420

 

포화상태인 편의점 업계에서 "이마트24"가 주요 브랜드를 제치고 편의점 가맹점주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계열 편의점인 "이마트24"의 올해 상반기 총 점포 수는 지난해 말과 비교해 584개가 늘어난 3,236개를 기록했다.
이는 다른 편의점 업체에 비해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결과다.


레드오션인 편의점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든 "이마트24"가 타사 대형 프랜차이즈를 제치고 무서운 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이마트24"의 파격적인 "3무(無)" 정책이 가맹점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여기서 말하는 "3무"는 편의점 업계의 특징인 "24시간 영업"과 "로열티", "영업 위약금"으로 "이마트24"는 이들 세 가지를 과감히 없앴다.


24시간 영업의 경우 소비자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편의점주는 비교적 매출이 낮은 시간대에도 야간 인력을 추가로 고용해야 한다.
만약 심야 영업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3개월간 적자가 났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또 계약기간 내 폐업을 하게 되면 위약금을 내야하기 때문에 사정이 어려워져도 울며 겨자먹기로 계약기간을 채울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매출이 늘어나면 최고 35% 가량의 로열티를 가맹본부에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이마트24"는 점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위 세 가지 사항을 없앴고 점주들이 노력한 만큼 수익을 얻어갈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을 강조했다.
여기에 "노브랜드"라는 PB상품과 이마트의 유통력이 어우러지며 기존 편의점 업계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다.

■ 언론사 : 인사이트
■ 기사명 : 편의점 가맹점주들이 "CU·GS25·세븐일레븐" 대신 "이마트24"로 갈아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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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이마트24, 공상 소방공무원 경제 지원 확대 2018-07-10 193

이마트24(사장 이갑수)와 대한소방공제회(이사장 류해운)이 소방공무원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이마트24는 올해 순직 소방공무원에 이어 공상 소방공무원과 가족 등에게도 이마트 점포 개점을 지원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지난해 9월 대한소방공제회와 함께 소방공무원 유가족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하고
현재 소방공무원 가족 점포 세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전직 소방공무원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이마트24는 월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점포 운영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 도입과 점포 임차료, 관리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이번달 29일까지이며 대한소방공제회가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5명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인원은 이마트에서 실시하는 일정기간 직무 이수 교육을 받은 뒤 최대 1년 또는 6월까지 선택해서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


김대식 이마트24 개발담당 상무는
“이마트24는 순직, 공상 소방공무원과 가족분들이 안정적으로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
이라며 “앞으로도 이마트24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해 나가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언론사 : 소방방재신문사
■ 기사명 : 이마트24, 공상 소방공무원 경제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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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이마트24, 무인편의점 실험 계속…˝신선·대용량·파트타임까지˝ 2018-07-09 325

공격적 출점과 동시에 "미래형 편의점"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마트24가 다양한 무인 매장 테스트에 나섰다.
유통업계에 "언택트"와 "무인화" 트렌드가 대두됨에 따라 한국 소비자에게 맞는 정보기술(IT)이 접목된
퓨처스토어 개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무인 매장 실험에 집중한다.


29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서울 성수동 이마트24 본점 1층에 유인과 무인이 결합된 일종의 하이브리드 매장을
지난 5일부터 운영중이다. 해당 매장은 오전 6시부터 저녁 12시까지는 일반 편의점 매장과 자판기를 이용한 판매가 동시에 운영한다.
저녁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일반 매장은 문을 닫고 자판기 판매만 하는 방식이다.
저녁 12시에는 일반매장과 무인매장 사이에 셔터문이 내려와 일반 매장 출입은 통제되며 자판기에서 판매되는 상품 구매만 가능한 방식이다.


과거 타사 편의점만 구축된 무인 매장 테스트에 나선 경우는 있지만 유무인 매장을 결합한 매장은 이마트24가 처음이다.

자판기는 이마트24가 무인매장 구축을 위해 직접 기획하고 개발했다.
신선식품 판매를 위한 냉장 기능과 신분증 확인 및 지문 검색 기능, 유통기간 체크 기능 등을 갖춘 새 모델이다.


자판기는 상품 구분에 따라 크게 신선식품, 디저트/음료, 과자/안주, 생활용품 등으로 나뉘어 있다.
구매를 원하는 상품이 진열된 자판기 키오스크 화면을 터치하면
전체 상품과 함께 가격이 표시되며 원하는 상품을 고른 뒤 신용카드로 결제한다.
담배, 라이터, 콘돔 등 청소년들이게 판매가 제한된 상품은 주민등록증 스캐너를 통한 성인인증과 함께
키오스크 중앙에 위치한 지문인식기에 본인 지문을 확인해야 구매할 수 있다.
신분증 도용 등으로 인한 무인 매장의 취약점으로 지적됐던 성인용품 판매의 문제점을 차단했다.


이마트24는 자판기를 통한 물건을 구매하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할인 프로모션도 한다.
기존 5% 할인에서 15%로 할인폭을 늘렸고 SSG페이로 구매할 경우
추가 10%할인 혜택을 제공해 일반 매장을 이용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소용량으로 단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일반 자판기 외 생수, 휴지 등 부피가 큰 제품을 보관 및 판매할 수 있는 대용량 자판기도 갖췄다.
자판기 키오스크에서 결제하면 해당 제품 보관함 문이 열리는 방식으로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있다.


무인 편의점이지만 컵라면과 도시락 등을 구매해 직접 데워먹을 수 있는 전자레인지와 온수 제공은 물론
셀프 커피머신까지 비치돼 있어 새벽시간에도 직접 원두커피를 내려 먹을 수 있다. 시식 공간도 별도로 있다.


이마트24는 자판기를 활용한 무인점포 2호점을 다음달 오픈하며 연내 60~7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에 적용한 신용카드 인증을 통한 출입 방식은 보안 및 상품 로스 부분에 취약한 점이 많지만
자판기 점포는 이러한 문제점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다.
상품 공급을 하는 최소한의 역할만 수행하면 되고 별도 추가 인력이 필요없어 창업에 대한 부담이 낮은 것도 강점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도입 초기에 비해 자판기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는 점주들에게 매출 증대의 도움을 줄 수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을 앞세워 자판기 무인 매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언론사 : etnews
■ 기사명 : 이마트24, 무인편의점 실험 계속…"신선·대용량·파트타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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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바리스타 품은 이마트24, `핫한` 편의점 커피사장서 존재감 부각 2018-07-09 204

이마트24가 편의점 원두커피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웠다.
매장에서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를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공하기로 한 것.
이는 기존 편의점에서 볼 수 없는 전략으로 이마트24의 차별화 포인트다.
이마트24는 바리스타 매장을 확대할 방침이어서 커지는 편의점 원두커피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마트24는 이태원 해방촌점을 ‘바리스타가 있는 편의점’으로 전환했다.
해당 매장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는 이마트24 직원으로 사전에 전문 교육을 받았다.
해방촌점의 바리스타는 아메리카노(1500원)와 카페라떼(2500원)를 만들어 판매한다.


원두는 100% 싱글오리진(예가체프 G2, 케냐 AA)를 사용한다.


여러 원두를 섞어서 사용하는 블렌디드와 달리 단일 원산지의 커피만 사용하는 것이다.
예가체프 G2는 부드러운 바디감, 꽃향기와 산미를 느낄 수 있어 여성에게 인기가 있는 원두이며,
케냐 AA는 묵직한 바디감, 과일 향과 균형 잡힌 단맛이 특징으로 남성들이 선호하는 원두로 알려졌다.


앞서 이마트24는 지난 24일부터 스타필드코엑스몰 3호점에서 시범 운영 했다.
당시 원두커피의 일주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가량 신장했다.


이마트24는 해방촌점을 시작으로 바리스타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6명의 직원을 선발, 바리스타 교육을 끝냈다.
우선 직영점 위주로 매장을 늘려가며 이후 가맹점으로 대상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바리스타 매장은 품질의 균등을 위해 직영점 위주로 매장을 전환할 계획”이라며
“이후 매장 관리가 우수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바리스타 매장 전환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언론사 : 이데일리
■ 기사명 : 바리스타 품은 이마트24, "핫한" 편의점 커피사장서 존재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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