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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104 매장 확 늘린 이마트24, 매출 1兆 처음 넘겼다 2019-04-16 58

 

작년에만 1055개 매장 늘어

이마트24 브랜드 효과도 커



[ 안재광 기자 ]

 

 

편의점 이마트24 매출이 지난해 처음 1조원을 넘어섰다. 적극적으로 매장을 늘린 결과다. 이마트24는 ‘주류 특화매장’ 등 다양한 콘셉트의 매장을 도입, 다른 편의점과 차별화를 시도하기로 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올해 1000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해 매출 1조4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매출 50% 넘게 증가


이마트24는 작년 1조37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7년에 비해 51.7% 급증했다. 업계 선두를 다투는 CU와 GS25가 지난해 매출이 3~4% 정도 늘어나는 데 그친 것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증가율이다.


공격적인 출점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지난해 다른 국내 편의점들은 점포를 늘리는 데 소극적이었다. 최저임금이 최근 3년 새 38.4% 뛰는 등 인건비가 급격히 오른 영향이었다. 인건비 상승으로 점주가 가져가는 몫이 감소하자 새로 편의점을 열겠다는 사람이 줄었다.


기존 편의점 점주들의 반발도 있었다. 점주들은 이전보다 출점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인근에 새로 편의점이 생기면 ‘점포 간 출혈 경쟁을 유발한다’며 열지 못하도록 본사를 압박하기도 했다. 본사는 출점 기준을 강화하는 등의 방식으로 출점을 스스로 제한했다. GS25와 CU가 지난해 늘린 점포 수가 각각 600여 개에 불과했던 이유다. 전년 대비 신규 출점이 반토막 났다.


이마트24는 다른 편의점과 다른 길을 갔다. 작년에만 매장을 1055개 늘렸다. 신규 출점에서 국내 편의점업계 1위였다. 전체 매장은 2017년 말 2652개에서 작년 말 3707개로 늘었다. 40%나 증가한 것이다.


매장이 많지 않았던 것도 확장에 도움이 됐다. 1만3000개가 넘는 CU, GS25에 비해 신규 매장을 열기 수월했다. 점포 간 상권이 겹치는 곳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간판을 기존 위드미에서 2017년 이마트24로 바꿔 단 뒤 브랜드 덕도 봤다. 이마트가 국내 대형마트 시장에서 쌓은 평판과 인지도가 가맹점 모집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지역 특화형 매장으로 차별화


이마트24는 기존 편의점이 잘 시도하지 않는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을 여는 등 올해도 공격적으로 점포를 늘릴 계획이다. 지난 2월 말 업계 최초로 선보인 주류 특화매장이 대표적이다. 주류 특화매장은 기존 수입맥주 위주의 편의점 주류 코너를 대폭 확대했다. 와인만 80여 가지나 된다. 20여 가지의 위스키와 10여 종의 수제맥주도 있다. 120여 개 주류 상품을 판매한다. 주류 특화매장은 선보인 지 얼마 안 됐지만 성공적이란 평가를 받는다. 하루평균 매출이 두 배 이상 뛰었기 때문이다. 매출에서 주류가 차지하는 비중은 기존 11%에서 20%로 높아졌다. 이마트24의 주류 특화매장은 지난달 말 기준 244개다. 올 상반기에 50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 밖에 편의점에 바리스타가 상주하는 편의점, 클래식 음악이 나오는 편의점 등 각 상권 특성에 맞게 매장을 특화하는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낮은 점포당 매출은 과제


약점도 있다. 이마트24는 점포당 매출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2017년 기준 3억7885만원. GS25(6억5080만원)는 물론 매출 규모가 비슷한 미니스톱(6억1300만원)에도 못 미친다. 확장에 집중하다 보니 규모가 작고 상권이 다소 불리한 곳에도 매장을 많이 낸 영향이다. 이마트24가 지역 특화형 점포를 시도하는 것도 점포당 매출을 늘리기 위한 것이다.


노브랜드 전문점과 상충하는 점도 풀어야 하는 과제다. 노브랜드 전문점은 이마트의 자체상표(PB) ‘노브랜드’ 상품만 모아 파는 초저가 슈퍼 같은 곳이다. 매장이 200개를 넘기자 이마트는 노브랜드 전문점을 가맹사업으로 전환하고 점주 모집에 나섰다. 그러자 이마트24와 상권이 겹치는 곳에서 반발 움직임이 있다. 이에 대해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24와 노브랜드 전문점은 겹치는 상품이 없고 업태도 완전히 달라 문제 될 게 없다”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 언론사 : 한국경제

■ 기사명 : 매장 확 늘린 이마트24, 매출 1兆 처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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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이마트24 ‘홈술족’ 겨냥… 주류특화매장 90% 갖춰 2019-04-12 56


 


 

500개점 목표 조기달성할듯


올해부터 편의점 거리제한을 골자로 하는 출점제한 자율규약이 시행되면서 출점속도가 늦춰진 후발주자 이마트24가 출점 확대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특화매장을 강화하고 있다. ‘홈술족(집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을 겨냥한 주류 특화매장(사진)은 올해 500개 점 출점 목표를 이달 말까지 90%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2월 선보인 주류 특화매장인 ‘주류카테고리 킬러’ 매장이 한 달 여만인 3월 말 기준 총 244개 점으로 집계됐다. 이달 말까지 도입 예정인 점포를 포함하면 410개 점에 달해 당초 올해 목표 500개 점을 상당히 조기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 된다. 특히 주류카테고리 킬러 매장 중 3월 말 기준 신규점은 48개, 이달 추가 신규점은 16개로 예상돼 신규 출점 효과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마트24의 주류카테고리 킬러는 와인 80여 품목, 위스키 20여 품목, 크래프트비어(소규모 자체 생산 맥주) 10여 품목 등 120여 개 품목을 취급하는 주류 전문 코너를 편의점 내 설치하는 것으로, 업계 최대규모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고 일명 혼술·혼밥 등 집에서 간단히 식사와 술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편의점 내 주류 수요가 높아지는 데 착안했다. 실제로 주류카테고리 킬러를 도입한 기존 점포 196개의 도입 전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일 평균 매출이 144%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류카테고리 킬러와의 시너지를 위해 이마트24는 매월 24일부터 26일까지 와인을 할인하는 와인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향후 주류뿐 아니라 신선식품, 수입과자 등 다양한 특화매장을 도입할 계획이다. 조두일 이마트24 영업본부 총괄 부사장은 “주류카테고리 킬러 매장은 주류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기존 평균 11%에서 20%까지 증가했고, 3월 와인데이 매출이 행사 전 대비 96% 증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 언론사 : 문화일보
■ 기사명 : 이마트24 "홈술족" 겨냥... 주류특화매장 90%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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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마트24, 영화속 왕갈비맛통닭스낵 출시 2019-04-12 22

 

 



이마트24는 영화 ‘극한직업’에 나와 큰 화제가 된 수원 왕갈비통닭을 콘셉트로 한 왕갈비맛통닭스낵(사진)을 21일 출시했다.


이마트 자체상표(PB)인 이 제품은 통닭 모양 과자에 바비큐 향(플레이버)을 입힌 것으로, 달짝지근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왕갈비통닭과 최대한 비슷한 맛을 내기 위해 일반 스낵에 비해 두 배 이상 맛 테스트를 했다고 이마트24는 설명했다.


최종 테스트에는 유튜브, 소셜미디어 등에서 먹방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도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상품 구매 후 맛에 만족하지 못한 소비자는 이마트24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100% 환불받을 수 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 언론사 : 한국경제
■ 기사명 : 이마트24, 영화속 왕갈비맛통닭스낵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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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환불해주고 ‘덕’ 보는 ‘맛보장’…이마트24 ‘화제몰이’ 전략 2019-04-12 27

 

  

12월부터 라면, 도시락 등 일부 PB상품


맛없으면 1차례 환불 서비스 진행중


소비자 피드백 상품 개발에 빠르게 반영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이마트24 노을점에서 열린 ‘맛보장 상품 품평회’에서 MD지원팀 김재윤 팀장(왼쪽 다섯번째)이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현소은 기자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이마트24 노을점, 프리랜서 김애리(27)씨 앞에 이마트24의 신제품 ‘쟌슨빌 소시지도시락’이 놓였다. 김씨는 스파게티, 치킨가라아게 등 5첩 반상을 시식한 끝에 “특색 있는 맛이 나지 않는다”고 결론냈다. 평가지의 ‘밥과 반찬의 조화’ 항목에 3점(9점 만점)을 주고, ‘재구매의향’ 항목에도 같은 점수를 매겼다. 반면 ‘봄나물 비빔밥’에는 9점 만점을 줬다. “자취해서 나물을 해먹기 어려운데, 괜찮은 가격(4000원)에 신선한 채소를 두루 섭취할 수 있다”고 했다.


이날 행사는 이마트24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이용자 등을 초청해 마련한 ‘맛보장 상품 품평회’다. 이마트24는 지난해 12월부터 ‘맛보장 서비스’(맛보장)를 운영하고 있다. 라면·김밥·샌드위치 등 자체브랜드(PB) 및 신세계 계열사 일부 상품을 맛없다고 평가하는 소비자에게는 본사가 환불해준다. 매달 열리는 품평회는 다음달 맛보장 목록에 오를 상품군에 대한 ‘사전 검증’ 성격을 띤다. 15명 안팎인 평가단의 평균 점수가 5점을 넘지 못하면 맛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계에서 이런 환불 서비스는 처음이다. 후발주자인 이마트24는 ‘화제몰이’로 소비자 발길을 붙잡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이마트24 점포 수는 지난달 말 기준 3803개다. 1만3000개가 넘는 씨유(CU)·지에스(GS)25는 물론, 업계 3위인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9500여개)에도 못미친다. 이런 한계를 마케팅으로 극복하려는 것이다. 행사 상품이 대부분 자체 브랜드인 만큼, PB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환불 비용보다 소비자로부터 얻는 피드백이 더 값지다는 계산도 있다. 두달 간 환불률이 높은 상품은 맛보장 대상에서 제외되고, 리뉴얼 때 재점검 대상이 된다. 실제 지난 1~2월 환불 요청이 집중됐던 초밥과 찌개 등 7개 제품은 이달부터 맛보장에서 제외됐다. 또 환불을 원하는 소비자가 ‘이마트24’ 모바일 앱에 남겨야 하는 제품 평가는 ‘팁’ 구실을 한다. 정재현 FF(Fresh Food·신선식품)팀 과장은 “‘일품한식반상’ 도시락은 반찬이 짜다는 평가가 많아서 염도를 낮췄고, 초밥 제품은 가격이 비싸다는 피드백을 받아 가격대를 낮춰 재출시할 예정”이라며 “소비자 반응을 바로 접수하기 때문에 제품에도 빠르게 반영되는 편”이라고 했다.


행사 첫달엔 이른바 ‘체리피커’(혜택만 골라쓰는 소비자)도 있었지만, 올초부터 환불 신청 횟수를 6차례로 제한하면서 많이 줄었다고 한다. 환불률은 지난 1~14일 0.2%로 행사 첫달 대비 3분의1 수준이다. 상품 개수가 확대된 데다가, 소비자 반응을 상품 개발에 반영한 결과로 이마트24는 보고 있다. 업계에선 이마트 PB인 ‘노브랜드’ 제품 철수로 인한 공백을 자체 PB 강화로 메울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 언론사 : 한겨레
■ 기사명 : 환불해주고 "덕" 보는 "맛보장"...이마트24 "화제몰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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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개당 390원, 한번 더 내렸더니…민생라면, 3주만에 100만개 팔려 2019-04-12 9

 


[머니투데이 박진영 기자] [기존 550원에 출시한 뒤 지난달 160원 추가로 내려...소비자 부담 덜어준 "초가성비" 가격정책 "호응" ]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편의점 이마트24의 PL(자체 브랜드)상품 "민생라면"이 390원으로 가격 인하를 단행한 이후 3주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식품 가격이 잇따라 오르는 가운데 업계 최저가인 기존 500원대 출시가를 또 한차례 파격적으로 내린 것이 소비자 호응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11일 이마트24에 따르면 민생라면은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8일까지 3주 만에 판매량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이로써 이마트24에서 최단 기간 내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이 됐다. 


민생라면은 이마트24가 자체 MD(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치솟는 소비자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식품을 개발해 판매한다는 취지에서 지난해 10월 업계 최저가인 550원에 선보인 제품이다. 


첫 출시 당시에도 "가성비 라면"으로 입소문을 타며 3개월 만에 40만개 판매고를 올리며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한층 더해지는 것을 감안, 지난달 14일부터 연중상시 390원으로 추가로 160원 가격인하를 결정하면서 판매량이 급등했다. 390원짜리 봉지라면은 대형마트, 오픈마켓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틀어도 정상가 기준 최저가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민생라면의 총 누적판매 수량은 150만개가 넘는다. 


이 같은 성과는 기존 식품업체들간의 경쟁이 치열한 라면시장에서 편의점이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거둔 성적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이마트24의 점포수는 1만여개 점포를 가진 상위 경쟁사들에 크게 못미치는 3800여개에 불과한 상황에서 올린 성과다. 


이마트24는 다른 편의점, 유통매장과 구분되는 독자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브랜드 스타상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을 실을 예정이다. 또 맛없으면 100% 환불해주는 "맛 보장 서비스"를 상시운영해 민생라면을 포함 총 37개 상품에 적용하는 등 품질과 서비스 측면에서도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초특가"로 가격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선보여 편의점 상품은 비싸다는 이미지를 깨 충성고객을 늘리고, 개별 가맹점의 집객력도 더욱 높여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자체 상품 매출비중은 20%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운겸 이마트24 일반 식품팀 바이어는 "민생라면이 맛은 물론 소비자 부담을 대폭 줄인 저렴한 가격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향후로도 민생라면 2탄인 "민생밥" 등 파격적인 가격과 퀄리티를 동시에 선보일 수 있는 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jyp@

 

■ 언론사 : 머니투데이
■ 기사명 : 개당 390원, 한번 더 내렸더니... 민생라면, 3주만에 100만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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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술 종류만 120여가지…편의점이야, 주류매장이야 2019-04-12 28

 

 

뉴스카페


이마트24, 주류 특화 매장 

연내 500개까지 확대


[ 안효주 기자 ] 술 종류만 120개가 넘는 편의점.


이마트24는 상권별로 특정 상품군을 강화한 전문점 형태의 편의점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첫선을 보이는 전문 매장은 주류 특화 점포다. 이 점포의 주류전문 코너에서는 와인 80여 종과 수제맥주 10여 종, 위스키 20여 종 등 약 120개 품목을 선보인다. 편의점업계 최대 규모다.


편의점 전체 매출 중 담배 다음으로 주류 매출이 높다는 점에 주목했다는 게 이마트24의 설명이다.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문화 확산 등으로 편의점에서 와인과 위스키를 구매하는 ‘혼술족’(혼자 술 마시는 사람)과 ‘홈술족’(집에서 술 마시는 사람)이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1만원 이하 품목 41개, 1만~2만원대 품목 48개 등을 준비했다.


이마트24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 달간 19개 점포에서 주류전문코너를 시범 운영한 결과 주류 매출이 전 점 평균 대비 2배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2만원 이하 주류 매출이 전체 주류 매출의 70%를 차지했다.


올해 안에 와인과 수제맥주 등의 수요가 높은 오피스 상권의 가맹점을 중심으로 전국 500개 점포에 주류전문 코너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병소주, 캔맥주 외 다양한 주류를 파는 전문 매장을 선보이면서 가맹점의 매출 및 수익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냉장·냉동·신선상품에 중점을 둔 ‘슈퍼형’ 전문 매장, 이색 과자를 파는 ‘수입과자’ 전문 매장 등을 추가로 선보여 가맹점별 상권에 따라 다양한 전문 매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 언론사 : 한국경제
■ 기사명 : 술 종류만 120여가지...편의점이야, 주류매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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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봉지라면이 390원˝…민생라면 국내 최저가 판매 2019-04-12 36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편의점 이마트24는 오는 14일부터 "민생라면"을 390원(5입 1950원)에 연중 상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한 개에 390원짜리 봉지라면은 대형마트, 오픈마켓 등 유통채널을 통틀어 정상가 기준 최저가 수준이다.


앞서 이마트24는 지난해 10월 말 고객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편의점 업계 최저가인 550원짜리 민생라면을 선보였다. "가성비 갑" 라면으로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출시 3개월 만에 판매수량 40만개를 돌파, 이마트24 대표 PL로 자리 잡았다.


이마트24는 소비자 가계 경제에 더욱 보탬이 되고, 개별 가맹점의 집객력을 높여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민생라면을 국내 최저가인 39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총 150만개까지 물량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생라면을 잇는 제2, 3의 스타상품 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업계 최초로 맛없으면 100% 환불해주는 맛 보장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


올해부터는 맛보장 서비스를 상시운영으로 전환하고, 민생라면을 포함해 총 37개 품목으로 서비스 대상 상품을 확대한다.


김성영 이마트24 대표이사는 "민생라면은 이마트24의 대표적인 초저가 상품으로 편의점 상품은 비싸다는 인식을 깨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이마트24만의 스토리가 있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초저가상품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상품 구색을 다양화해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

 

■ 언론사 : 뉴스1
■ 기사명 : "봉지라면이 390원"...민생라면 국내 최저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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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이마트24, 1만∼4만원대 ‘가성비 선물’로 설 공략 2019-04-12 40

 

13개 품목, 이마트와 동일가격


편의점 명절 선물 구매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해 팔린 이마트24 명절 선물세트 10개 중 8개는 5만 원 미만 ‘가성비’ 제품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이마트24는 올해 설 선물세트에서 5만 원 미만 제품을 70% 이상으로 구성, 가성비 흐름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7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해 설과 추석의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1만∼4만 원대 선물세트의 매출구성비가 81.2%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편의점에서 실속형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이마트24는 올해 설을 맞아 가성비에 중점을 둔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한다. 전체 품목을 지난해 설 50여 개에서 △신선식품 23품목 △가공식품 36품목 △생활용품 20품목 △주류 12품목 △건강·음료 14품목 등 올해 총 105개로 늘렸는데, 1만∼4만 원대 제품이 그 중 70% 이상을 차지한다. 신세계그룹의 경쟁력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24는 참치캔 세트 등 가공식품 선물세트 13품목을 이마트와 동일가인 2만5800∼4만98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 상품권도 이마트24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성민 이마트24 전략마케팅팀장은 “실속형 명절 선물세트 구매 수요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도 가성비를 극대화한 명절 선물세트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 언론사 : 문화일보
■ 기사명 : 이마트24, 1만~4만원대 "가성비 선물"로 설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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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이마트24, 가족 주제 공모전 확대…고객 참여 늘린다 2019-01-10 861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이마트24가 가족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마트24가 작년 10월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진행한 고객감사 대국민 공모전 "아주 특별한 당신, 나의 어머니"가 큰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수필이 600여명, 사진이 100여명, 영상이 40여명 등 당초 예상보다 많은 고객이 응모했다.


이에 이마트24는 고객 참여형 문화 마케팅 확대 차원에서 공모전을 정기적으로 열기로 결정했다. "나의 어머니" 공모전과 마찬가지로 수필, 사진, 영상 총 3개 부문에서 작품을 모집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품을 고객과 공유할 수 있는 소통 채널도 마련된다.


수필, 사진, 영상 작품을 소책자로 만들어 소개하고, 사진 작품은 동작대교 노을카페 별마루 라운지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마트24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수상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성민 이마트24 전략마케팅 팀장은 "이마트24는 북콘서트, 클래식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 마케팅 행사로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담은 고객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이마트24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의 어머니 공모전 시상식은 이날 오전 동작대교 노을카페에서 개최된다. 이마트24 임직원과 출판사 문학동네의 심사를 거쳐 종합 1위 1개, 분야별 1위 3개, 분야별 2위 30개, 분야별 3위 100개 등 총 134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종합 1위는 500만 원, 분야별 1위는 각 100만 원, 분야별 2위는 각 10만 원, 분야별 3위는 이마트24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시상금으로 받게 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 언론사 : 아시아경제
■ 기사명 : 이마트24, 가족 주제 공모전 확대...고객 참여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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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이마트24, 업계 첫 `편의점주유소` 연다 2019-01-04 672

 



 

편의점이 운영하는 주유소가 새로 등장한다. 주유소의 일부 공간을 활용해 편의점이 입점하는 기존의 형태가 아닌 편의점이 제공하는 서비스 중 하나로 주유가 포함된 것이다.

 

3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직접 주유소를 운영하기 위해 최근 "석유 판매업 및 연료소매업"을 사업 목적에 신규 추가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어 이마트24는 지난달 31일 전남 목포 백년대로에 편의점주유소 1, 2호점인 노벨상주유소와 평화상주유소를 프리 오픈하고 시험 운영에 돌입했다.

 

편의점에 주유 서비스를 결합하는 방식의 새로운 점포 모델을 선보인 것이다. 두 주유소는 기존 현대오일뱅크가 운영하던 곳으로 이마트24가 임차해 직영으로 운영한다. 이마트24는 테스트 운영한 뒤 이달 중순에 그랜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편의점과 주유소의 결합은 관련 업계에서는 이미 일반화되어 있지만 이마트24는 기존 상식을 뒤집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주유소가 아닌 편의점이 중심이 되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이마트24는 대부분 주유소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편의점이 입점하는 형태가 아닌 편의점의 일부로 주유소를 운영한다.

 

이마트24는 석유 판매업 본격 진출에 대해서는 확대 해석을 경계하면서도 두 업종간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은 감추지 않았다. 

 

이마트24 관계자는 "편의점주유소는 현재로서는 다양한 차별화 점포의 하나로 테스트 단계일 뿐"라면서 "향후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결정된 것이 전혀 없다"고 조심스럽게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주유소는 주유소간 경쟁 심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폐업이 늘어나고 상황"이라면서 "이마트24는 리테일 중심의 상품과 주유소 서비스의 접목을 통해 업종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한국주유소협회 등에 따르면 전국에서 영업 중인 주유소는 2011년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다.

 

2011년 1만 2900여 개에 이르렀지만 지난해에는 1만 1500여 개로 11% 가량 감소했다.

 

이마트24의 새로운 시도는 편의점업계 후발주자로 시장 포화와 근접 출점 제한 등 규모 확대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차별화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편의점 시장이 전반적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후발주자인 이마트24로서는 어떻게든 차별화 된 방법을 찾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면서 "편의점 속 주유소도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 언론사 : 파이낸셜뉴스
■ 기사명 : 이마트24, 업계 첫 "편의점주유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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